2022년 부탄가스 사고로 119 구급대가 출동한 223건 가운데 24건은, 다 쓴 캔에 구멍을 뚫다가 안에 남아 있던 가스 때문에 터지거나 중독된 사고였습니다. 소방청이 공개한 자료입니다. "부탄가스는 구멍을 뚫어서 버려야 한다"는 말이 워낙 널리 퍼져 있어서, 가스가 남은 캔에 먼저 송곳부터 대는 경우가 생기는 것입니다.다 쓴 부탄가스, 이 순서로 버립니다① 밖이나 바람이 잘 통하는 곳으로 나갑니다. 불씨·난로 근처는 피합니다.② 캔 위쪽 노즐을 눌러 남은 가스를 끝까지 뺍니다. 구멍으로 가스를 빼지 않습니다.③ 우리 동네 배출 안내가 구멍을 요구할 때만, 가스를 다 뺀 뒤에 뚫습니다.④ 플라스틱 뚜껑은 떼어 플라스틱으로, 캔은 캔류로 지정된 곳에 버립니다. 야외나 불에 버리지 않습니다.왜 이 순서인..
집·야외 안전
2026. 9. 30.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