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차가 멈췄는데 "삼각대를 차 뒤 100m에 세워야 한다"는 말이 먼저 떠오른다면, 그 기준은 2017년에 법에서 빠졌습니다. 지금 법이 요구하는 것은 거리가 아니라 뒤에서 오는 운전자가 볼 수 있는 위치입니다. 그리고 한국도로공사 집계로는 2차사고 사망자 중 64%가 차 밖에서 숨졌습니다. 먼저 몸을 차선 밖으로 빼는 것이 순서입니다.지금 고속도로에 멈춰 있다면, 이 순서대로① 비상등을 켭니다.② 가능하면 트렁크를 열어 뒤차에 정지 차량임을 알립니다.③ 동승자까지 모두 가드레일 밖으로 나갑니다. 차 안이나 차 옆에 머물지 않습니다.④ 안전한 곳에서 전화합니다. 다친 사람이 있거나 사고면 119·112, 차를 옮겨야 하면 한국도로공사 콜센터 1588-2504(24시간).한국도로공사는 이 순서를..
자동차·이동
2026. 9. 29.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