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바꾸러 가면 "지원금 받으실래요, 요금 할인 받으실래요?"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흔히 보는 비교 예시는 한 요금제를 24개월 내내 쓴다는 가정입니다. 그런데 비싼 요금제를 몇 달만 쓰고 내릴 계획이라면 유리한 쪽이 뒤바뀔 수 있습니다.그래서 판단 순서는 세 단계입니다. 먼저 지금 폰을 그대로 쓰면서 요금만 25% 줄일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바꾸기로 했다면 요금제를 언제 내릴지 정합니다. 마지막으로 지원금과 선택약정의 24개월 총액을 비교합니다. 매장에서 받은 견적을 넣으면 바로 답이 나오는 계산기를 3번째 관문에 넣었습니다. 첫 번째 관문: 바꾸지 않아도 25% 아낄 수 있나선택약정 할인은 휴대폰을 살 때 지원금을 받지 않은 사람이 월 요금의 25%를 할인받는 제도입니다. 새 폰을 살 때만 되..
휴대폰·디지털 안전
2026. 9. 24.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