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설정 안에는 유심을 지키는 잠금이 두 개 있고, 통신사에는 '유심보호서비스'가 따로 있습니다. 셋 다 이름이 비슷해서 하나만 켜 두고 다 됐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막아 주는 상황이 서로 다릅니다. 휴대폰을 통째로 잃어버렸을 때와, 누군가 내 유심 정보를 복제했을 때 필요한 장치가 다릅니다.무엇을 켜야 하나, 상황별로휴대폰이나 유심을 잃어버릴까 걱정된다 → 휴대폰의 SIM 카드 잠금(유심 PIN). 기본값 0000을 그대로 두지 말고 바꿉니다.복제 유심이나 유심 정보 유출이 걱정된다 → 통신사 유심보호서비스. 앱이나 114에서 가입합니다.둘 다 걱정된다 → 둘 다 켭니다. 서로 겹치지 않습니다.휴대폰을 바꾸거나 유심을 옮길 예정이다 → 옮기기 전에 유심보호서비스를 해지합니다.세 가지 잠금이 각각 막..
휴대폰·디지털 안전
2026. 10. 4. 08:22